리눅스 마스터과정 -삼성 SDS멀티캠퍼스
일주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가려는 찰나.
시험을 봐야한다는군.
역쉬..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70만원이 넘는 과정인데 국가에서 보조하고 5만원만 내고 들을수 있는 과정이었는데.
머 정부에서도 먼가 이만큼 사람들이 교육을 열심히 받았다라는 증표가 필요한가부다.
휘리링.. 작성끝내고..
역쉬 교육의 하일라이트는 수료증이 아니겠는가..
(각자 대로 교육의 의미가 있겠지만 난 교육제일 마지막순간에 수료증을 받아야 개운한 느낌이다.)
머 지금보니 벌써 수료생들의 반이상은 땡땡이..
이번교육을 받으면서
시스템관리쪽에도 커져가는 우먼파워. 그리고 프로그래머들도 꽤 많이 듣는다.
(흠 나도 프로그래밍 과정을 들어야 행.. –.)
대학생들도 많이 왔고.. 좀더 긴장하고 열심히 업무로 복귀할 에너지를 얻은 듯하다..
자 이제 수료증 나눠주는군. 이거얼른 받고
퇴근 길 테헤란로의 퇴근길 2호선의 아비규환이 시작되기전에 집으로 튀어가자..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