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든 조건이 완벽하다면 머랄까 갈등도 없고 모든것이 이상적인 결국 아주 심심해질듯 하다.
현실의 세계에서는 없는 이상향을 그리는 것.
하긴 여러한 글들이 실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노력할것을 알려주는것이다.
현실속의 불완전한 나는
사랑이란. 훈련이고 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속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오해와 갈등. 나 또한 이런 것이 너무 싫고 보여주기 싫은 나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그과정을 통해 나의 성장과 상대방의 모습을 좀더 오롯히 볼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글중에서
다정한 사람과 기가민가(우유부단)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면이 있다고 본다.
다정다감하면서 확실한 선택으로 상대방을 이끌수 있는….
(내가 바라는 이상형.. 으흠)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 하고 싶은건.
요리잘못하는 남자를 만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