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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 세상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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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스트 헤임성 11시 방향에 위치한 발두르의 검 센티널 브리즈 이 검은 원작의 주인공 케이아스가 전생에 최고신 오딘의 아들 발두르 였을때 사용하였던 검으로 펜리스 펜릴이 이 검을 찾으면서 원작의 이야기는 시작 된다.
이 검이 의미하는 바는 바로 시작이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는 것.
이명진씬의 원작에서는 펜릴이 환생한 발두르를 찾기위해 기억의 단서인 발두르의 검 센티널 브리즈를 찾게 된다.

펜릴은 그 검을 통해 사이코 메트리라는 마법으로 기억의 길을 따라 발두르가 환생한 케이아스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흠 하지만 아직 라그라로크 온라인에서 센티널 브리즈는 아직도 글레스트 헤임성에 꽂혀 있다..

2002년 초 베타시절부터 지금껏 3년이상을 해오면서..
올해 드디어 전승캐릭도 만들었고..
옆에는 항상 구박하는 든든한 하프님도 생겼지만..

원작을 따라간다면 아직 온라인 라그나로크는 시작하지 않았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이 게임을 잠시 떠나기도 다른 게임을 하기도 했지만. 마치 나에겐 온라인 게임의 고향처럼 항상 되돌아 간다.

(하지만 한달에 2만원 넘는 유료화의 비용은 결코 작은 금액은 아니다..
오리냥 하프님꺼 까지 하면 더블이군..)

앞으로 또 어떤 라그나로크의 세계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요즘들어 테스트서버의 초기화가 예정되고 많은 부분이 추가 수정될 듯하다.
기대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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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

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 작은행복을 얻는 데도 힘차고 강렬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정의 행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쉽게 생각하여 몸과 마음이 가정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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