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이글은 오리냥이 선물 받으시면. 오픈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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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냥 일하는 회사로 배달했다. 내일 아침에 도착하도록 주문했는데..
흠. 무지무지큰 꽃다발을 할까? 아니면 노래까지 해주는 이벤트형식으로 할까 . ..
고민이 많았으되 모두 다 지워버리고
“기본에 충실하자”
이 기본에는 장미로 심플하게 착한 가격으로..
약간의 특이한것도 넣어서.. 이게 기본되겠다.
(근데 과연 착한 가격인지는.. –. 아마 안착할 가능성도 농후하겠다.)
그래서 아래제품을 선택했다. 휴우우. 근데 진짜로 오리냥 일하는 곳으로 무사히 배달 될까.. 걱정걱정…
생. 일. 축. 하. 해. 요.
오. 리. 양.